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고 창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유아 코압(Toddler Co-Op) 프로그램이 전면 개편된다.
23일 한미봉사회에 따르면 유아 코압 프로그램 개편과 관련 지난 15일 설명회를 가졌으며 5개의 오전반(월-금요일, 오전 9:30 - 11:30)과 새로 신설된 5개의 오후반(월-금요일, 오후 12:30 - 2:30)을 3월부터 운영한다.
유아 코압 프로그램에 참여할 아이들은 설명회를 통해 70명의 정원을 조기 마감시켰다.
이현아 관장은 이와 관련 "봉사회의 유아 코압 프로그램은 취학 전 적응 훈련과 부모들의 정보교환 및 교육에 그 목적을 둔다"면서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한인동포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자는 봉사회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2.5세에서 5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를 갖고 유아 스스로 직접 창작해 보는 예능 공작 활동을 함으로서 확산적,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것은 물론 예절 교육을 통해 공동체 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 등을 습득하도록 커리큘럼이 고안됐으며 한국어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주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료는 110 달러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이현아 관장((408)920-9733)에게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SV한미봉사회가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고 창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유아 코압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 오후반도 새롭게 신설했다. 유아 코압 프로그램에서 예능 공작 활동을 하고 있는 유아들의 모습.<사진 한미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