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글러브” 23일 개봉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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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장애 야구부의 가슴 뛰는 도전실화

▶ AMC쿠퍼티노16극장

영화 실미도, 이끼의 강우석 감독의 첫 휴먼 드리마로 관심을 모은 영화 “글러브”가 이번주 북가주에서 개봉된다.

한국일보와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본국 힛트 영화 상영시리즈 제6탄 “글러브”는 국내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의 가슴 뛰는 도전실화를 영화화 한 것으로 지난1월 본국에서 개봉되어 가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퇴출직전의 프로 투수와 관중의 함성도 심판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배트에 공이 맞을 때 어떤 소리가 나는지 조차 몰라 청각장애 야구부라 불리는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원들이 당당히 대한민국의 53번째 고교 야구부로 등록하고 1승에 도전하는 가슴 뛰는 도전기 이다.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끈기와 도전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 “단순히 교훈적인 영화가 아니라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에 전혀 지루함이 없는 영화” “자녀들에게 꼭 보여줘야 할 영화”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꼽히고 있어 본국 개봉 5주차에도 낙폭 없는 흥행 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관객층과 각 학교의 단체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글러브>는 충무로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연해 실제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가 출연한 것으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열연해 가슴찡한 감동뿐 아니라 모두가 즐길만한 유쾌한 웃음을 전해준다.

2월25일(금)개봉, AMC Cupertino 16극장. 10123 N. Wolfe Road, Cupertino, CA 95014 (Wolfe Road와 Stevens Creek Blvd가 만나는 곳)

<규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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