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 주유소 털려다 두개골 골절
2011-02-24 (목) 12:00:00
22일 밤 11시20분경 16세 소년이 주유소를 털기 위해 지붕에 있는 환풍구를 통해 들어가려다 환기통(덕트)이 소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콘트라코스타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피츠버그시 레일로드 에비뉴에 위치한 ‘이글 개스’ 주유소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으나 남아 있던 직원이 두개골이 골절돼 의식을 잃은 소년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해 소년이 인근 월넛크릭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