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행사 의미있게 치른다
2011-02-24 (목) 12:00:00
▶ 독립운동 관련 영상물 상영등…민족상 6명 시상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윌링타운내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삼일절 기념식은 독립운동의 배경 등에 대한 영상물 상영 순서 등 한층 의미있게 치러진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인회는 최근 한국의 독립기념관으로부터 삼일운동이 일어난 이유, 독립선언서의 의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총 10여분 가량의 영상물을 상영한다. 한인회는 이 영상물을 시카고일원 각 한국학교에 대여하거나 필요하다면 배포해 학생들에게도 삼일절의 정신을 홍보할 방침이다. 장기남 한인회장은 “올해 치러지는 삼일절 행사는 그저 축사, 만세삼창 등으로만 구성됐던 과거와는 달리 좀더 짜임새 있게 치른다는 차원에서 영상물을 상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삼일절 민족상 수상자는 이창융 우남사업회 회장, 여성회 김혜숙 부회장, 시온회 박육빈 회장, 신영균 전 상록회장, 한인사회복지회 흄 안 청년회 회장, 황정순 황약국 대표 등 총 6명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