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 다음주 공연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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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토스 퍼포밍센터

바이얼리니스트 김지연(사진)씨가 오는 3월2(수)일 오후 7시30분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공연한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에도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를 찾은 김씨는 작곡가이자 유명 지휘자 랍 카필로우의 지휘로 바흐의 ‘더블 콘체르토 포 투 바이얼린 인 D 마이너’를 그녀의 제자인 윤새진씨, 퍼시픽 심포니 단원들과 함께 연주한다.

‘매력적이고 카리스마를 지난 연주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김씨는 필라델피아, 런던 필하모닉, 토론토, 휴스턴, 시애틀, 피츠버그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한스 그라프, 핀커스 주커만, 만프레드 호텍 등의 유명한 지휘자들과 작업을 해왔다.


김씨는 또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지휘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미국 순회공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도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와는 일본 투어 공연도 했다.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센터’는 12700 Center Court Dr. 세리토스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료는 35달러이다. 티켓은 www.cerritoscenter.com, (562)467-88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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