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인근 총기·마약 대량발견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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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의 한 중학교 인근 거주지에서 총기·탄환·메탐페타민 마약, 마리화나 등이 대량 발각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풀러튼 경찰국은 21일 ‘라데라 비스타 중학교’ 인근 2000 블락 이스트 윌셔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소총과 샷건 7정, 권총 3정, 수천 개의 탄환, 메탐페타민 2파운드, 마리화나 20파운드를 발견해 이를 압수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토마스 모어하우스(53)와 마샤 모어하우스(54) 부부를 총기관련 및 마약판매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그동안 경찰은 이 일대에서 마약판매가 벌어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수사를 벌이다 프레지던트 데이인 이 날 라데라 비스타 중학교가 휴교를 하는 틈을 타 검찰 및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급받아 기습작전을 벌였다.

풀러튼 경찰국 앤드류 굿리치 사전트는 “이 지역은 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날을 택해 이같은 작전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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