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출·퇴근길 보다 안락하고 편리하게“
산타클라라 대중교통국(VTA)이 내년 초 하이브리드 익스프레스 버스 20대의 내부에 최신시설을 설치, 이용객들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VTA관계자에 따르면 교통위원회가 다음달 투표를 거쳐 통과될 경우 무선인터넷, 자전거 고정대, 머리위 선반과 컵홀더, 좌석의 앞뒤 공간이 조절되는 시설이 갖춰진 하이브리드 버스 20대를 내년 초 운행할 방침이다.
이같은 시설을 갖추려면 대당 4만5,000달러가 소요된다.
VTA 관계자는 “2008년 대략 4,000명이었던 하루 이용객이 작년에는 2,736명으로 감소했다”며 “최첨단시설을 설치해 2015년까지 하루 이용객을 3,674명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