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억 5천만달러에 달해
▶ 수출 90%가 가주산
2010년 미 와인 수출이 2009년에 비해 20% 증가해 사상 최고인 11억5,000만달러의 대외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노스베이 비즈니스 저널이 22일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와인 인스티투트의 바비 카치 소장은 “2009년 슬럼프가 끝났으며 업계가 세운 2020년까지 22억달러 수출수익에 도달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와인 인스티트가 상무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와인 업계는 2009년에 1억1,003만 갤런, 2010년에 1억1,124만 갤런의 와인을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2009년에 9억1,2000만달러의 수출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중에서 수출되는 양은 약 20%이며 미국에서 수출되는 와인의 90%를 차지한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