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 등 OC서 24명 선정
2011-02-23 (수) 12:00:00
한인 학생을 포함해 24명의 오렌지카운티 12학년 학생들이 미 전국 고교 졸업생들 중에서 극소수의 학생들만 선발하는 ‘2011년 미 대통령 스칼라스 프로그램’(2011 US Presidential Scholars Program)의 후보로 선정됐다.
SAT와 ACT 성적이 거의 만점을 받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이 프로그램에 사무엘 김(알리소비에호 고교), 아담 H 조(헌팅턴비치 고교), 커티스 S. 이(노스우드 고교), 예담 이(루미스 차피) 등을 비롯해 24명이 뽑혔다.
이 학생들은 SAT 최소 2과목이 800점 만점을 받았으며, ACT는 144점 만점에 최소 142점을 받았다. 어바인 유니하이 고교에 다니는 토마스 수는 SAT 만점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그의 누나 티파니(브라운대 재학)도 만점을 받았었다.
OC 후보들 중에서 학교별로는 어바인의 유니버시티 고등학교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