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주소록 발간
2011-02-22 (화) 12:00:00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 관계자들이 골든레인 파운데이션의 브루스 스미스(가운데) 이사장에게 주소록을 전달하고 있다.
한인 은퇴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회장 애나 더비)는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주소록을 발간했다.
한인회 주소록에는 지난해에 있었던 레저월드 한인들의 활동사항과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 이 곳 생활에 필요한 지침서가 한글로 수록되어 있다. 이 주소록은 새로 입주하는 한인들이나 입주를 희망하는 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나 더비 한인회장은 “레저월드는 남가주에서 노후에 안락하고 다양한 취미에 맞춰 살기에 적합한 곳으로 평판이 나 있다”며 “이 주소록 발간을 위해 협조해 준 24명의 광고주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15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되어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는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다.
한편 실비치 레저월드 한인회는 주소록 발간에 협조해 준 ‘골든레인 파운데이션’의 브루스 스미스 이사장에게 주소록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나 더비 회장 (562)301-5339, Email: annaderbysb@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