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침술, 유방암 환자의 일상생활 돕는다’

2011-0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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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대 슈피겔 교수, 침술 인체 편안함 유도

침술이 유방암 환자들이 일상생활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 된다.

스탠포드대학의 신경정신과 및 행동과학과의 데이비드 슈피겔 교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유방암 관련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슈피겔 교수는 “유방암 환자의 80%가 스트레스, 수술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며 “침술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시술 받은 후 ‘기분이 훨씬 편안해졌다’는 반응 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침술이 신체의 반응을 천천히 순조롭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해 수면에 들게 하거나 유지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슈피겔 교수는 국립건강센터의 지원을 받아 6주간의 진행될 연구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Colleen Fitzsimmons (650) 721-1069, cfitzsimmons@stanford.edu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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