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분반별 한국어 교수법 연수

2011-02-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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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19일 42차 교사연수회

분반별 한국어 교수법 연수

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에서 강상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19일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헤브론한국학교에서 2010~2011년도 42차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협의회 소속 26개 한국학교 14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수회는 개회식에 이어 유아반, 유치반,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분반별 한국어 교수법 연수와 동화구연, 합창 등의 특별활동 수업을 위한 교수법 연수가 이어졌다. 협의회 강상인 회장은 "한국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유아반이 개설되거나 증설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상대적으로 고학년 학생들이 줄어들어 고급반 과정이 축소되고 있다. 학부모들이 한국어 보다는 학과 공부에 중점을 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3월 18~20일까지 각 학교별 SAT-Ⅱ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5월 7일에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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