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피타스 주택 침입 한인남성 22일 인정신문
2011-02-21 (월) 12:00:00
▶ 피해 여성 폭력혐의 추가 여부 결정 할 듯
17일 밀피타스의 주택침입 및 절도행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쫓기던 중 자해한 사건(본보 21일자 A1면)의 용의자 심씨(30·산타클라라 거주)의 인정신문이 오늘(22일) 1시30분 열릴 예정이다.
자해로 인한 상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심씨의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검찰은 인정신문을 더 이상 미룰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밀피타스 경찰국에 따르면 심씨는 친분이 있는 28세 여성의 집에 침입한 것이며, 이 과정에서 여성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심씨가 직접적으로 가한 폭력으로 부상을 입었는지는 20일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검찰은 심씨에 대한 폭력혐의 추가 여부를 놓고 오늘까지 두고 본다는 입장이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