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컴퍼니 새 주택단지 올봄 1천여가구 착공

2011-02-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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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신규주택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어바인 컴퍼니가 올해 봄 2개의 새 주택단지 건립에 착수한다.

이 회사는 우드베리 북동쪽 노스어바인에 위치해 있는 ‘스톤게이트’, 라구나캐년 로드 사우스어바인에 자리 잡고 있는 ‘라구나 올투라’(구 라구나크로싱) 지역에 각각 주택단지를 건립한다.

이번에 건립될 새 주택들은 40만달러 미만에서부터 100만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스톤게이트는 타운홈과 하우스들이 복합되어 있고 1,100스퀘어피트에서 3,000스퀘어 피트 크기이다.


이 건립 프로젝트의 1단계에는 650유닛이 지어진다. 라구나 올투라는 1,600~3,100스퀘어피트 크기의 596유닛이다.

지난해에 개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 건립될 주택에는 큰 오픈 룸이 있고 캘리포니아 룸으로 불리는 인도어-아웃도어가 디자인되어 있다. 일부 디자인은 지난해 바이어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새 주택단지 건립회사 측은 바이어들이 카펫, 캐비닛, 카운터탑을 선택할 수 있도록 3월에 6,700스퀘어피트의 디자인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바이어들이 편리하게 융자신청을 할 수 있도록 세일즈 오피스에 웰스파고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담당자들을 상주시킬 예정이다.

어바인 컴퍼니의 홈빌딩의 댄 영 사장은 “홈 바이어들은 새 주택 구입 때 굉장히 익사이팅하지만 구입 절차를 진행하면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구입 절차를 간소화시키고 바이어들이 디자인 센터에서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바인 컴퍼니는 ‘스톤게이트’와 ‘라구나 울트라’ 주택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7,800여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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