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사물놀이 ‘환호’
2011-02-18 (금) 12:00:00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사물놀이 팀이 디즈니랜드에서 공연하고 있다.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강민희) 사물놀이팀은 지난 8일 김동석 교수와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마련한 아시안 설잔치 행사에 참가해 공연했다.
이날 공연에는 20여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서 30분씩 ‘북소리 2’‘북소리 3’을 연주했다. 이 팀의 교육 코디네이터 박성희씨는 “디즈니랜드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사무놀이 공연을 보면서 환호했다”며 “이들은 한국의 전통음악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사물놀이 팀은 4월16일 UC어바인에서 열리는 ‘2011년 소울 오브 코리아’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