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리려던 흔들의자 ‘예수형상’ 나타났다

2011-02-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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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비에호 화제

미션비에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흔들의자에서 예수상을 발견했다고 NBC 방송 웹사이트인 nbclosangeles.com이 보도했다.
루 발두치는 NBC사에 예수의 형상이 담긴 자신의 흔들의자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 보내왔다. 이 이미지에는 갈라진 나무 사이로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는데 그는 이 의자를 버리려다 우연히 예수의 상을 발견했다고 이 웹사이트는 보도했다.
발두치는 이메일을 통해 “지난주 예수의 형상을 발견했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이 모습은 예수의 얼굴이다”고 말했다.
발두치는 자신이 그동안 신실한 신자가 아니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신앙을 재점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두치는 이 의자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현재로써는 결정된 바 없으며 자신의 지인과 가족들에게 이 의자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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