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틴시 2개의 고등학교에 새로운 대규모 스포츠 센터가 건립된다.
터스틴 통합교육구는 1,1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터스틴 고등학교에 새 스포츠 파빌리온 건립한다. 총 2만9,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이 센터는 2012년 봄에 완공 예정으로 지난 17일 착공식을 가졌다.
이 학교 기존의 체육관 근처에 위치해 있는 이 스포츠 센터는 수영장, 라커시설, 스테디엄 관람석, 로비, 댄스룸, 농구, 배구 연습코트, 창고, 간이식당, 티켓부스,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NTD 건축회사에서 디자인한 새 체육관은 반하트 볼포드 비아티에서 건축을 맡았다. 펀드는 주민발의안 G, L을 통해서 마련됐다.
터스틴 통합교육구는 또 풋힐 고등학교에 새 이벤트 센터 겸 체육관을 건립한다. 이 센터는 총 3만3,000스퀘어피트로 로비, 농구와 배구코트, 창고, 무대, 플랫폼 등이 설치된다. 또 2층짜리 빌딩에는 4개의 룸이 갖추어져 있어 댄스강좌, 역기, 레슬링을 할 수 있고 체육교육도 가능하다.
NTD사에서 디자인한 새 체육관은 2012년 완공 예정으로 반하트 볼포드 비아티사에서 건설을 맡고 있다. 1,300만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주민발의안 L 캠퍼스 현대화 프로그램으로부터 기금을 받았다.
풋힐 고등학교의 새 이벤트 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은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알리소비에호 크리스찬 스쿨은 1만6,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이벤트 센터와 스포츠 콤플렉스 완공식을 지난 13일 가졌다.
지난 2010년 6월부터 공사가 시작된 이 스포츠 콤플렉스에는 농구코트, 라커룸, 코치 사무실, 특별 강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유틸리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라 패널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터스틴 고등학교 새 체육관 가상도.
풋힐 고등학교 새 체육관 겸 이벤트 센터 가상도.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