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주민들은 작년 한해 동안 신생아의 이름을 제이콥(Jacob)과 소피아(Sophia)로 가장 많이 지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등기국에서 지난해에 태어난 4만2,000명의 아기들의 이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지난 2009년도에는 여아의 이름으로 이사벨라, 남아의 이름으로 앤드류가 가장 많았다. 이사벨라는 올해 2위로 하락했으며, 앤드류는 탑 10리스트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아의 이름 ‘아비게일’(Abigail)이 9번째로 가장 많은 이름으로 처음 올랐다. 또 에이덴(Aiden)과 노아(Noah)는 이번에 많이 지은 이름으로 처음 등재됐다. 대니얼, 알렉산더, 에댄, 앤소니 등은 여전히 부모들이 많이 택하는 이름들이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지난 5년 동안에 걸쳐서 대니얼이 가장 많이 짓는 남아의 이름, 이사벨라가 여아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