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EB 1월 주택매매율 하락

2011-0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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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대비, SV 중간가는 소폭증가

실리콘 밸리와 이스트베이 지역의 1월 주택 매매율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리콘 밸리에서는 주택중간가가 소폭 증가했지만 이스트베이지역 두 개 카운티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회사 MDA데타퀵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 단독주택 1월 매매율은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한 반면에 콘도매매율은 2.6% 떨어졌으며 중간가가 각각 0.5% 증가한 49만2,500달러와 16.5% 떨어진 25만1,500달러로 나타났다.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구체적 주택매매 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알라메다 카운티에서는 지난 1월 주택(신축, 단독, 콘도 포함) 969채가 매매되었으며 이는 2010년 1월에 비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의 중간가는 30만8,181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6% 하락했다.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3% 소폭 증가한 1,092건의 매매건수가 이루어졌으며 중간가는 3.4% 떨어진 24만달러였다.

한편 1월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는 총 4,966채의 주택이 팔렸으며 중간가가 33만8,000달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규 주택은 253채였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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