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놀 고교생, 교사 죽이고 싶다고 말해 체포

2011-02-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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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30분경 피놀시 피놀밸리고등학교 9학년생이 학교 상담원(스쿨 카운슬러)에게 교사를 죽이고 싶어하는 심정을 토로했다가 체포됐다.

학생은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 앞에서 창피를 줘서 죽이고 싶다”고 말했다가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무단으로 귀가해 상담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학생을 체포하고 학생의 집을 수색한 경찰은 “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공책에 범행계획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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