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인 혜택과 봉사에 역점 둘 것”
▶ 몬트레이 한국학교 발전방향도 논의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회장 김희준)이 지난 15일 마리나시 소재 신한국 식당에서 2011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는 회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가는 행사와 봉사를 최우선의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3월 15일 오후 6시부터 신한국식당에서 총회겸 ‘보험과 리빙트러스트 관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5월에는 장학금 기금 마련 골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준 회장은 “갈수록 사업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지만 좌절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나가자”면서 ”앞으로 협회는 회원들에게 좀더 다가가고 경험을 전달하여 이 어려운 때를 이겨나가고 더욱 내실을 탄탄히 다져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몬트레이 한국학교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조덕현 교장대행)는 지난 달 12일 한국학교 이사회의에서 조덕현 교장대행의 보고에 따라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년간 2만 달러에서 2만5천 달러의 운영비가 필요하다고 보고한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간 한국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에 앞장섰던 한인회와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는 한국학교의 자생력을 강조하는 한편 학교 운영을 위해 한인회와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뿐 아니라 지역 내 많은 단체나 개인, 학부모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대현 이사장은 “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한인그로서리 업주들의 참여를 위해 각 업체를 방문하는 등 협회의 활동을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겠다"고 밝힌 뒤 ”몬트레이 한국학교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모두가 동참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2011년 첫 이사회를 열고 임원진들과 함께 내실을 다지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중가주 한미 식품협회가 되기를 다짐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아래줄 오른쪽부터 김희준 회장, 지대현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