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 뺑소니차 엔진오일 흘려 덜미

2011-0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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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밤 마린카운티 그린브레이에서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가 자신의 차에서 한 방울씩 떨어진 엔진 오일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켈리 조이 빌스(여, 47)씨는 술을 먹고 자신의 SUV를 몰다 그린브레이에서 주차중인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로면에 떨어진 SUV의 엔진오일을 따라가 인근 산라파엘에서 빌스씨를 찾아내 체포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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