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산호세까지 연결위해 연방정부서 지원
2011-02-16 (수) 12:00:00
베이지역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바트 노선을 산호세까지 연결하는 구간을 건설하기 위해 연방정부의 대대적 지원이 구체화되고 있다.
1972년에 운영되기 시작한 바트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2012년에 시작되는 산호세 연결노선건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4일 오마바 행정부가 내놓은 2011-2012년 연방정부 예산안 1억3,000만달러가 책정된 데 이어 15일 연방교통청(FTA)가 2018년 산호세 연결구간이 완공되기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23억달러 중 9억달러를 연방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트는 현재 알라메다 카운티 최남단 지역인 프리몬트역까지만 연결되어 있으나 프리몬트역에서 16마일 거리인 산호세의 베리에사(Berryessa) 지역에 새로운 종착역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