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런타인스 데이 결혼 평소보다 3배나 많아

2011-02-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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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스 데이인 지난 14일 오렌지카운티 기록국을 통해 결혼 선서식을 거행하는 커플수가 평소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는 카운티 기록국 관리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는데 평소 카운티 기록국 3개의 지점에서 하루 총 40건의 결혼 선서식이 진행되던 것이 지난 14일에는 총 138쌍이 결혼 신고식을 했다.

올해 발렌타인스 데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처음 주중에 끼어 있었다. 지난 2008년 발렌타인스 데이에는 총 141건의 커플이 결혼 신고식을 거행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결혼 신고식을 거행할 수 있는 곳은 샌타애나 오렌지카운티 코트하우스, 풀러튼 법원, 라구나힐스 법원이며 가격은 89달러50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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