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시청앞 대형 불상 철거돼
2011-02-15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 시청 광장을 장식하던 대형 불상이 15일 철거됐다.
제목이 “머리 셋, 팔 여섯(Three Heads Six Arms)"인 높이 27피트의 조각상은 중국인인 장후안(Zhang Huan)의 작품으로 샌프란시스코시와 상하이의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2010년 중국 정부가 SF시에 임대했다가 ‘귀국’하게 된 것이다. 루이스 켄셀 시청 산하 아트커미션 문화분과위원장은 ”더 오래 동안 빌리고 싶었지만 중국 정부에서는 작품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killerturn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