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렌타인 풍선 때문에 콩코드 일대 정전

2011-02-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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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15분경 알루미늄 성분이 있는 발렌타인 데이 풍선이 날아가 전깃줄과 접촉하면서 콩코드 시내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풍선 하나 때문에 1,775개 주택에 전기가 끊기자 PG&E는 9시경 문제의 전깃줄을 우회하기 위해 다른 지역 전기회로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자 회로가 과열돼 불에 타 버렸다.

11시경 복구작업을 끝낸 PG&E 관계자는 “금속 성분이 있는 풍선을 잘 관리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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