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불황 여파로 구리도둑 기승

2011-02-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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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여파로 ‘금속도둑’이 계속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몬트레이 카운티에서 거주하는 제라마야 메닝씨가 구리철사를 훔쳤다가 13일 체포됐다.

세리프국 관계자에 따르면 범인이 구리철사를 훔치고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에 따라 메닝씨를 체포해 절도와 장물소유로 기소했다.

한편 지난해 8월에 샌프란시스코의 성마이클천주교회의 성당종이 도난당했으며 마린 카운티 정부 창고에 있던 구리철사 덩어리(롤) 40개가 도난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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