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2012 예산안서 한국 언급
2011-02-15 (화) 12: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 2012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중요성과 한국의 높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을 언급했다.
이날 의회에 제출된 2012 회계연도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기’라는 제하의 문건에서 21세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초고속 인터넷망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미국 가정의 초고속 인터넷, 브로드밴드 가입률은 고작 63%에 그치고 있는 반면, 한국은 95%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시간주를 방문해서도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환경을 선진사례로 언급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