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이번주 내내 비”

2011-02-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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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엔 15일 이어 16일도 폭설

북가주에 이번 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주말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미 기상대에 따르면 북가주에 14일부터 내린 비가 19일(토)까지 이어지고 지난주까지 63~66도를 보이던 낮 평균 기온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이번주 베이지역 낮 평균 기온은 53~55도, 밤에는 38~42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레익크 타호 등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는 15일 눈이 내린데 이어 16일에도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여 이틀 간 2피트의 강설량이 예상된다.


15, 16일 이틀 간 시에라와 네바다 서쪽 지역에 ‘폭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4일부터 리노 사우스 방향 395하이웨이에도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대는 이번 주말 레익크 타호나 리노로 떠나는 여행객은 타이어를 점검하고 스노우 체인을 준비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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