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샬아트 면허세 새로 부과

2011-02-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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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시, 작년 하반기부터…2년 500달러

마샬아트 면허세 새로 부과

마샬아트 면허세 관련 설명회에서 권덕근 회장(우)이 멜 시의원을 소개하고 있다.

전미태권도협회(회장 권덕근)는 지난 13일 나일스 세노야식당에서 33지구 리차드 멜 시의원을 초청해 ‘시카고시 마샬아트 면허세 책정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각 무도인들이 면허세와 관련 궁금한 사항을 6개의 항목으로 요약한 질문서에 멜 시의원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질문 내용은 ▲현재 시정부가 면허세를 받고 있는 것이 맞는가? ▲면허세 액수 및 기간 ▲신청인 범죄기록 확인여부(background check) ▲신청인 지문 채취 ▲방과후 프로그램도 면허를 받나 ▲10살 이하 어린이를 가르칠 경우 특수 지도자 자격증이 필요한가? 등이다.
이에 대해 멜 시의원은 “면허세를 부과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기간은 2년에 500달러다. 범죄 기록 확인과 지문채취는 받아야한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장들 역시 면허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10세 이하의 어린이를 가르친다고 해서 특수 지도자 자격증이 필요하진 않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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