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육원자 7대 회장 취임

2011-0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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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인협회 12일 이취임식, 경제 세미나도

육원자 7대 회장 취임

경제인협회 육원자 신임회장(우측 네 번째)을 비롯한 7대 임원 및 고문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한인경제인협회가 지난 12일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남 한인회장ㆍ허철 총영사 축사(이영용 부총영사 대독), 6대 최진욱 회장 이임사, 7대 육원자 회장 취임사, 감사장 수여(최진욱, 헨리 심, 이성하, 한영희), 2010 골프대회 우승자 트로피 증정(박경용, 이형준), 7대 임원ㆍ고문단 소개, 이진만 드폴대 경제학과 교수의 ‘주택차압증가와 주택수요의 감소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현황 및 예측’에 대한 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기를 마친 6대 최진욱 회장은 “이제 경제인협회가 육원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시카고 한인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더욱 건실한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원자 신임회장은 “신입회원 발굴 및 회원 주소록 구축, 타 단체와의 교류 강화에 힘쓰겠다. 또한 한인상권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세미나 개최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이진만 교수는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 거래량은 변화가 별로 없지만 주택 가격은 내려갔다. 그러나 가격이 내려간 것은 차압된 주택들 때문이지 이들을 제외하면 가격도 그리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런 동향으로 볼 때 내년부터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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