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테니스협, 11일 정기총회 및 친선경기
지난 11일 열린 테니스협회 총회 및 동호인 친선경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박용철 현 회장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테니스협회는 지난 11일 글렌뷰 소재 노스쇼어 라켓클럽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동호인 친선경기를 갖고 신임 회장 선출건, 올해 사업 계획 수립 등 안건을 처리했다. 18대 테니스협회 박용철 회장의 임기는 원래 지난해 말이었으나 19대 회장직 인선이 진척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박 회장의 임기를 1년간 연장하기로 이날 총회에서 결의됐다. 현 임원진과 이사진의 임기도 자동으로 연장됐다.
박용철 회장은 “이제 새로운 분에게 회장직을 물려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임기가 늘어난 만큼 책임감이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왕 다시 맡기로 결정이 났으므로 앞으로도 단체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니스협회는 올해 본보 주최 백상배 테니스대회(5월), 골프대회(7월), 포스터은행배 주니어테니스대회(8월), US오픈 테니스대회 관람(9월), 협회장배 테니스대회(10월), 연장자테니스대회(11월)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
사진:
2/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