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뮤니역서 의문의 최루가스 살포돼

2011-0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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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파웰 스트릿 뮤니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12일 저녁 6시20분경 의문의 가스가 살포돼 승객들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성분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스를 마신 역무원 2명과 승객 2명이 병원에 입원해 휴식을 취했으며, 어린이 2명과 성인 4명도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한 기차들이 15분간 정차하지 않고 해당 사건이 발생한 역을 통과하기도 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은 CCTV 동영상 등 증거를 수집했지만,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유보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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