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우드시티 구치소 건설위한 채권발행안 검토중

2011-0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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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테오 카운티가 새 구치소 건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발행 허용에 대한 주민투표안을 검토중에 있다.

산마테오 카운티의회는 768명을 수용하고 2013년 말 완공 예정인 새 구치소 건설에 1억5,500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그러나 구치소가 들어설 계획인 레드우드시티의 토지 4.8에이커 구입에 들어간 1,740만달러 이외에는 확보한 예산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난항이 예상된다.

그레그 먼크스 세리프국장은 “현재 시설에 비해 죄수가 많아질 경우 연방 판사가 이중 일부를 무조건 석방하라고 할지도 모를 일”이라며 채권발행 지지의사를 밝혔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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