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우리사위(원장 고미숙)에서 한국 전통 경기 민요 워크샾을 갖는다.
오는 18일(금)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서 시행될 이번 워크샾에서는 이금미 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장(사진)이 강사로 참석 경기민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악단장은 한국국악협회 경기소리 분과위원장과 용인대, 한국종합예술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원광대 디지털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이 악단장은 또한 지난 1980년 전주대사습 대회 민요부분 장원을 했으며 1996년 전국민요 경창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3년 KBS 국악대경연 금상수상을 한 예능인이다.
경기민요는 지난 197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우리 고유의 전통 민요이며 장단은 주로 굿거리•자진타령•세마치장단 등이 쓰인다. 또 경기민요는 서도나 전라 민요에 비하여 맑고 깨끗하며, 경쾌하고 분명한 것이 특징이다.
고미숙 원장은 "경기민요는 생활 속에서 묻어 나온 삶의 애환이 표현된 노래"라면서 "미국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전통 민요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기민요 워크샾 참가비는 25달러이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2월18일(금) 오후 7시-9시
장소:북가주문화센터
주소:532 Mercury Drive, Sunnyvale, CA 94086
문의:(510)673-0245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