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에게 말 건뒤 가슴만진 남성 체포

2011-02-10 (목) 12:00:00
크게 작게
여성에게 시간을 물어본 뒤 가슴을 만진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알바니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바트 고가 철로 밑에 있는 산책로를 걷는 여성들에게 다가가 말을 꺼낸 뒤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해 온 토마스 글로버(55)씨를 성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범인은 14세 소녀부터 74세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여성을 골라 시간을 물어본 뒤 피해자가 대답하면 가슴을 만져 본 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