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학대로 4년 실형
2011-02-10 (목) 12:00:00
자신이 키우던 핏불을 쇠지렛대와 도끼손잡이로 심하게 때린 남성이 알라메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동물학대죄로 4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클랜드에서 거주하는 찰스 블렉씨가 지난 12일 자신의 핏불을 계속적으로 때리는 현장을 동네 주민들이 몰래 촬영한 동영상이 유죄판결을 내리는데 결정적인 증거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 주민들은 “개가 맞을 때마다 신음하던 소리에 학대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