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나라, 중앙 3개 한인은행의 북가주 지점들이 지난 3일 설날을 전후해 실시한 610건의 무료 송금 서비스를 통해 116만4,616달러가 한국 등으로 송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별로 한미가 264건에 43만5,616달러, 나라가 240건에 60만달러, 중앙이 106건 12만9,000달러의 송금서비스를 각각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윌셔, 나라, 한미, 중앙, 커먼웰스 비즈니스 등 남가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5개 주요 한인은행들은 전국 지점을 통해 총 6,952건에 881만6,341달러 무료 송금을 제공했으며 은행 별로는 한미가 2,612건에 362만8,509달러, 나라 1,565건에 223만9,932달러, 중앙 1,599건에 176만673달러, 윌셔 1,170건에 117만9.627달러, 커먼웰스 6건에 7,600달러의 송금 서비스를 각각 제공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