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체육회 회장에 권욱종 수석부회장
2011-02-10 (목) 12:00:00
9일 헤이워드 한국의 집 식당에서 열린 SF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 김흥배 회장이 권욱종 수석부회장에게 회장직을 인계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재미체육회 장귀영 회장의 독단운영과 금전문제로 회장 업무가 정지되자 김 회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되면서 공석이 된 SF체육회장직을 권 부회장이 맡게 됐다. 김 회장은 이날 “3년 6개월 만에 회장직을 떠나게 됐다”며 “하지만 재미 체육회 집행부에 있는 만큼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SF선수단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미주체전은 6월22일에서 27일까지 닷새 동안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며, SF참가선수단 규모는 200~250명, 종합 2~3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