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시와 천주교구 세금놓고 재판

2011-02-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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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샌프란시스코 대교구와 SF시정부가 건물 명의이전에 따른 세금을 놓고 소송재판이 8일 열렸다.

SF시는 2008년 SF 대교구 산하 2개의 비영리단체가 관리하던 부동산 232곳을 제3의 비영리단체로 명의이전한 것을 두고 “세금 2,000만달러를 내라”고 명령했지만 대교구는 “교회의 내부적 구조조정”라며 낼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부동산은 미션 돌로레스 등 역사적 의미가 있는 교회건물 3곳과 학교, 일반 건물(상가 및 주택), 주차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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