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변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라이온스클럽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신관영 회장, 엘리자베스 강, 제임스 황, 캐런 민지 차, 안젤라 류, 에드워드 이 웅변대회 위원장.
OC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신관영)은 지난 8일 오후 8시 부에나팍에 있는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제74차 학생 웅변대회’를 개최했다.
‘국경 강화: 주정부와 연방정부 권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웅변대회에서 캐런 민지 차(유니하이 9학년)양이 우승을 차지해 내달 8일 열리는 ‘존 레벨’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 날 웅변대회에서 엘리자베스 강(토랜스 고교 10학년), 제임스 황(노스우드 고교 9학년), 안젤라 류(케네디 고교 10학년)등이 입상했다. 한편 한인 라이온스클럽은 매년 한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웅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