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온라인 이용 건수급증 작년, 2009년 비해 12%증가
2011-02-09 (수) 12:00:00
가주정부의 재정적자로 차량등록국(DMV) 운영일수가 줄면서 온라인 이용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7일 DMV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업무 처리 건수는 2009년 비해 12% 증가한 1,050만건이다.
이들 온라인 이용자 중 자동차 등록업무가 가장 많은 710만건으로 11.5% 증가했다.
면허증 갱신은 8% 오른 100만건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는 “특히 작년 DMV의 주소 변경 신청자 200만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 온라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몇 시간씩 대기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