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보조ㆍ장학금 정보 제공
2011-02-06 (일) 12:00:00
대학재정세미나 참석자들이 재정상담가인 조셉 오르조니(우)와 함께 토론을 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타운 인근에 소재한 알바니팍도서관이 지난 5일 대학 등록금 재정세미나를 열었다.
시카고공립도서관과 머니스타트 프로그램 협찬사인 칼리지 에이드 플래너즈(CAP)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세미나에는 CAP의 조셉 오르조니 재정상담전문가가 참석해 대학 등록금과 관련된 여러가지 재정 보조프로그램 및 장학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르조니씨는 “대학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재정보조 프로그램의 장점을 비교해보고 꼭 맞는 대학을 목표로 할 것 ▲세금 절약 기회를 최대한 이용할 것 ▲필요에 맞는 재정프로그램에 집중할 것 등이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어 통역을 담당한 박은영 사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내용의 세미나를 계속 열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