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매뉴얼 지지대회 열린다

2011-02-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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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민주당 주최, 2월 8일 시카고시내 식당서

임매뉴얼 지지대회 열린다

지난달 31일 열린 임매뉴얼 지지대회 준비모임 참석자들. <사진=한인민주당>

오는 2월 22일 시카고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람 임매뉴얼 후보를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 차원의 지지대회 및 기금모금행사가 오는 8일 오후 6~9시 시카고시내 래지오 식당(4242 N. Central Ave.)에서 한인사회 주도로 열린다.
일리노이 한인민주당은 지난달 31일 나일스 세노야 식당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이번 행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엔 한인민주당 김재휘 회장·박해달 고문·염애희 이사, 김진규 재향군인회장, 오국정 mb파이낸셜은행 한국부 행장, 이창융 상록회 이사장, 황정융 전 평통 회장, 임문상 평안도민회장, 이근화 한인민주당 부회장, 신디 전 전 한인회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행사의 당일 입장료는 50달러며, 개인의 재량에 따라 250달러, 500달러, 1천달러 혹은 그 이상 등 다양한 액수에 걸쳐 후원할 수 있다. 당일 학생들과 65세 이상 연장자는 학생증 또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염애희 이사는 자비를 들여 버스를 마련, 무궁화·코람·피터슨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연장자들에게 차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휘 회장은 “임매뉴얼 후보는 정치적 경륜이 깊다는 점에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전 주민들의 공동 바람인 경제 회복을 위해 가장 적합하며 또한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2월 8일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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