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식품상협회, 신년하례 및 장학금 전달식
주류식품상협회 신년하례식 및 장학금 전달식에서 단체와 후원업체 관계자, 장학생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한인주류식품상협회가 설립 20주년이 되는 2012년 3월에 즈음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장학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주류식품상협회는 지난달 30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제18회 신년하례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세기 회장 인사, 장기남 한인회장 축사, 4곳의 후원 도매업체들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사무총장 이영훈) 증정, 장학생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학생은 이한구, 리차드 김, 케빈 전, 메리안 이, 김우성, 제니퍼 황 등 총 6명이며 이들에게는 1인당 500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주류식품상협회 김세기 회장은 “내년 3월이 단체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특별히 올 12월, 또는 내년 1월에는 장학생수를 최대 20명으로 증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6월과 7월, 9월에 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를 마련, 1만달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류식품상협회는 정부의 규제 강화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제공, 물품 공동구매, 4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는 미주총연 총회 참석 등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