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정기총회

2011-01-29 (토) 12:00:00
크게 작게

▶ 이창복 신임회장 만장일치로 선출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창복)가 27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북가주 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0년도 사업실적 및 경과보고와 결산 감사보고, 정관개정 및 신임회장에 대한 선출 등이 이뤄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신임회장 선출과 관련 이창복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성안평 직전회장을 상임명예회장에 위촉했다.


이창복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안평 직전회장은 "그동안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여러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지난해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여 펼친 미군참전 용사들을 위한 위로잔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성 회장은 이어 최근 에스타베스 밀피타스 시장과의 면담 과정을 소개하며 "밀피타스시 커미셔너를 추천해 줄 것과 노인봉사회의 적극적 활동을 위한 장소를 제공할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관 총영사와 김이수 SF민주평통협의회장, 김호빈 SV한인회장, 호세 에스타베스 밀피타스 시장 등이 인사말을 했으며 노인봉사회는 북가주기자협회 이광희 회장과 구세군 은혜한인교회 이주철 사관, 자비봉사회 김영자 회장, KEMS-TV 김병호 보도국장, 프리마부동산 김미완 대표, 허순구 사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아름다운 재단 최가자 이사장은 이날 노인봉사회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안평 직전회장은 Edwin M. Lee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SF 커미티에서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 정기총회에서 이취임식을 끝내고 악수를 나누는 전현직 회장들.(왼쪽부터 성안평 직전회장, 이창복 신임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