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노숙자 인구조사 실시

2011-0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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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지역 노숙자 2007년 비해 38%감소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는 노숙자 실태 파악을 위해 2년에 1번씩 실시하는 ‘노숙자 인구 조사’를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콘트라코스타 노숙자 프로그램 건강센터의 신티아 비론 디렉터는 “연방정부의 주택 및 도시 개발부의 훈령에 따라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노숙자 서비스와 거주지 지원을 위해 매년 900만달러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만큼, 지역 노숙자 인구를 정확히 파악해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지역에서 노숙자가 없도록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10년 장기 계획을 세워 추진중에 있다”며 “2007년에 비해 2009년 노숙자 비율이 38% 감소했다”고 가시적 성과를 강조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의 노숙자 인구조사는 27일부터 시작됐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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