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카운티 사회복지 예산 600만달러 삭감
2011-01-28 (금) 12:00:00
산타클라라 카운티 의회(슈퍼바이저)가 5,500만달러에 달하는 예산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복지국(Social Services Agency) 예산을 600만달러 삭감하기로 25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동보호 위탁가정, 마약치료, 가석방 죄수 등을 직접 관리하는 일선 직원수도 48명에서 27명으로 감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한편 사무직 사회복지국 직원을 포함하면 100명 이상이 감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 코테스 의장은 의회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마약과 술 중독자를 상담하는 카운슬러를 감원하면 결국 법정에는 재활 도우미가 필요한 사람들로 가득찰 것”이라고 말해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있을 것임을 인정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