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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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설날 송금

2011-0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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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오는 2월3일로 다가오면서 한인은행들이 올해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가주에서 영업하는 나라, 중앙, 한미은행의 6개 지점은 대부분 24일부터 개인 송금에 한해 한국에 대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본보 26일자 A3면 참조> 25일 산타 클라라 한미은행 지점을 방문한 한 고객이 한국 가족에게 송금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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