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각장애인 학교 학생들 총기난사 허위신고로 대피소동

2011-0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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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30분경 프리몬트에 있는 “캘리포니아청각장애인학교(CSDF)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40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며 누군가가 허위신고해 전교생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재학생들이 모두 만3세에서 21세까지 청각장애인인 주립 특수학교에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CHP)는 교실을 일일이 확인한 뒤 허위신고임을 판단했다고 S.헤링턴 공보관이 밝혔다.

CHP는 한 통의 장난전화로 청각장애인학교에 피해를 준 범인을 찾기 위해 평소 보다 많은 수사력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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